오랜만에 단비 내리는 날
며칠전 코로나로 고생하는 동생 위해 도토리묵 쑤어
갖다줬더니 힘들게 만드신거 이제서 잘 먹었노라고 문자가 오고,
남동생도 사진을 보내왔다.
남동생이 다녀왔다며 보내온 거창 출렁다리.
또 다른 곳에서 전송되어온 새 사진
▲매화꽃 속 꿀 먹는 동박새
숭어 잡아먹는 민물가마우지는 강이나 바다에서 폭군으로 불린다.
아래 깝짝도요는 전에 찍은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란기 새와 봄꽃 소식 (0) | 2022.03.20 |
---|---|
코로나 속 데이트 (0) | 2022.03.15 |
산란기 개구리들의 합창 (0) | 2022.03.13 |
오늘의 문자 (0) | 2022.03.12 |
도토리묵 쑤기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