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은 몸이 불편, 한 분은 골프회동으로 두 분(P, O) 불참
넷이서 점심 맛있게 나누고, 같이 보자던 영화관람은 생략.
전철역에서 헤어져 급행 이용하러 공원길 걷던 중 "저녁 시간에 한강변 가보고 싶다"는
ㄱㅇ씨 한마디에 '그럼 같이 가보자"며 셋이서 사무실 들려 차 한 잔씩 나눈 후 한강변으로 이동.
한강변에서 색다른 추억 만든 세 사람,
또다른 여행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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