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저녁 늦도록 마신 커피 탓인지 새벽녁(05시)까지 잠이 들지않아 정신은 말똥말똥,
아침에 조금 눈 붙였다 일어났다.
한 곳에서 모두 여흥 즐긴 후 두 곳으로 나누어 자고,
아침식사 자리에서 만나 식사와 수다 나누고, 쇼핑 후 체크아웃.





북한강변 조망 좋은 곳으로 자리를 옮겨 팥빙수와 음료 나머지 수다 나눈 후
차 세 대가 제 각각 집 방향으로,
맏 형님댁까지 모셔다 드린 후 짐 있다는 이유로 집까지 태워다 줘 편히 왔다만...
막내 기사는 무슨 죄?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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