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4(일)
오후, K 고문님 자제분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식사 후 여럿이 Hope 집으로,
생맥주 한 두잔씩 마신 후 전철 이용하며 한 둘씩 차례 대로 하차하며 헤어지다 마지막 정류장에서 지인을 만나 맥주집 찾다 문을 닫아 포장마차로, 4명이 앉아 새롭게 다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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