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5(월)
제대하면 바로 복학 하겠다며 일정 맞춰 지원 입대하는 손자.
어려선 절대로 군대 안 갈 거라며 울던 꼬마가 어느새 자라 스스로 지원을 하는 성인이 되어 기특하기만 하다.
인기그룹 아이돌 BTS 뒤를 이어 훈련소를 향해 떠났으니 건강히 복무 잘 마치고 오기만을 바랄뿐 이다.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사랑하는 울 손자 화이팅~!!!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40121(일) 겨울 산책 (0) | 2024.01.21 |
|---|---|
| 손자의 전화('240120) (0) | 2024.01.20 |
| '240114(일) 결혼식 참석 (0) | 2024.01.14 |
| 오늘도 푸른 하늘 (0) | 2024.01.07 |
| 어제(6일)의 일기 (0) | 202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