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월) 먹거리
사흘 전 방어 가지러 친정 왔다가 치과 다녀와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엄마 만나고 간 딸,
홍시를 먹을까 하고 치과에서 나와 바로 마트 갔다가 홍시는 없고 대봉감만 있다는 소릴 듣고
낱개로 포장하여 얼려서 판매하는 홍시, 우유 부어 먹는 퀵 오트 오트밀, 작은 병에 담긴 오 너티 피스타치오,
환으로 된 공진단(拱辰丹) 1박스 등 이런 저런 먹거리를 사 들고 왔다.
낮엔 하는 일 없이 시간 보내고
엇저녁엔 P형님과 오늘 저녁은 동생과 긴 통화로 수다 떨다 자정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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