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8,29(금,토)
어제(28일, 금)는 기침이 나와 종일 누워 지내고,
오늘(29일, 토)은 주말이라고 작은 아들네 식구가 와 작은 아들과 손녀딸 데리고 며칠 전 퇴원한 딸 보러 딸네 집 방문,
집 오는 길에 기침약(정제) 사갖고 오니 그 사이 큰며늘이 액체로 된 기침약을 사와 함께 복용 시작.
저녁식사는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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