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31(월) 감기약 챙겨먹기
감기약 열심히 챙겨 먹으며 의미 없는 하루를 또 보낸다.
남들은 건강 보조식품이나 약들을 빠트리지 않고 매일 잘도 챙겨 챙겨 먹더구만 감기약 며칠 먹는 게 이리 힘들어서야 원~
내일이면 4월,
날 풀리기만 고대하였건만 아직은 좀 쌀쌀해도 활동하는데는 지장없으니 활발하게 움직일 줄 알았더니 오히려 방구석 신세를 지고 있다. 얼른 나아 훌훌 털고 밖으로 나가 보자.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406(일) 벚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0) | 2025.04.06 |
---|---|
'250403(목) 오랫만의산책 (0) | 2025.04.03 |
'250330(일) 손녀 귀가 (0) | 2025.03.30 |
'250328,29(금,토) 딸 집 방문 (0) | 2025.03.29 |
'250327(목) 산불 소식 (0) | 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