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30(일) 손녀 귀가
어제 와서 하룻밤 같이 지낸 손녀 가족은 오늘 떠나고
기침약 먹느라 정신은 종일 몽롱한 상태.
얼른 건강 회복하여 뒷산도 가고
제비꽃 물도 주는 일상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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