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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관광은 1970년대 후반부터 가족들과 친구들과... 꽤 여러번 다녔으나 산행으로는 두 번째 이다.
석포리에서 전득이 고개까지는 빤히 보이면서도 멀어 빨리 걸어야만 20분이 걸린다.
전득이고개 들머리 입구.
한가라지 고개까지는 5시간 정도 소요된다.
20분 정도 오르면 배를 타고 건너온 외포리와 석포리가 발 아래 보인다.
마니산 배경. 사진 우측 아래는 염전 이었던 곳.
인물의 모자 챙 왼쪽 끝이 선수리마을. 이곳에서도 배를 이용해 가방 위쪽 뒤 포구로 올 수있다.
마니산 입구(주차장)에서 정상으로 올라 선수리로 하산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선수리에서 이곳으로 오려면 외포리에서 오는 것보다 배 삯이 더 비싸다.
넓은 바위에서 뒤돌아 걸어온 길 바라보며...
낙가산 위에서 내려다 본 보문사.
상봉산 산불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해명산과 낙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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