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효녕- 바다 같은 사랑, 아름다운 사랑의 길, 오늘도 기다려지는 사람. 바다 같은 사랑 이 효녕 바다에서 갈매기 울며 날면 비어 있음으로 더 아름다운 하늘에 누군가 남아 있듯이 이 세상 모든 그리움 모아 외로운 마음이라도 사랑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출렁거리며 다가오는 시간의 파도소리 진실이 아름다운 바닷가에 마주 앉아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바다의 열정 닮.. 詩와 글 2005.06.04
기백, 금원 산행기 05:30. bus출발. 사람도 차도 고속도로에선 보통 두 시간 정도의 주행 후 휴식이 좋다는데 거의 세 시간 가까이 달려 인삼랜드 휴게소에 도착. 모두들 조용하게 한밤중 인양 곤히 자고 있으니 오늘 처음 뵙는기사분이 본인이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쉬어야겠다며 차 내 방송을 한다. 09:40. 지.. 山行 日記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