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회 신년모임 2006년 신년 모임.(반포에서) I S씨의 작품을 통해, 외조모로 부터 어머니를 거쳐 그의 피에 흐르는 천재성을 보며, 평생을 바늘과 실을 주무르며 보내온 그의 삶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인물의 머리부분은 실제 머리카락을 사용하여 한 바늘 한 바늘 수를 놓은... 그의 정성에 감탄 할뿐.. 모임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