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위봉 철쭉, 괴불나물. 털쥐손이. 몇 년 동안 산행 중 백두대간 금대봉과 이곳 두위봉에서만 만나본 꽃으로 그리 흔하지 않다. 산철쭉. 종덩굴. 양지꽃 같은데 개화 시기가 너무 늦다. 벌개덩굴. 쇠물푸레, 앵초. 광대수염. 피나물. 풀솜대, 박새. 홍단풍. 이팝나무. 산목련(함박꽃). 수령 1400여년된 보호수 주목. 주목.. 꽃과 단풍 2009.05.26
소백산에서, 금낭화 - 김 홍기, 유 필이, 권 영의 피나물, 현호색, 산철쭉, 벌개덩굴, 진달래, 피나물, 붉은병꽃나무, 풀솜대, 고추나무. 올 봄에 처음 본 맑은 계곡의 가재. 금 낭 화 김 홍기 추위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어두움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앙증맞은 손 벌려 손짓 할 때도 찬바람 귓가에 쟁쟁 할 때도 그리움 삼키며 별 꿈만 꾸었겠.. 꽃과 단풍 2009.05.19
가리왕산에서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며 식생하고 있다. 해당화, 아이리스, 쥐오줌풀, 매발톱, 앵초, 중의 무릇. 요강나물. 풀솜대, 산철쭉, 연두색을 머금은 하얀 박새꽃이 피면 장관을 이룰 것 같다. 꽃대가 한참 올라오고 있다. 182 꽃과 단풍 2008.06.03
두타산 언저리에서 산사나무(이 꽃 하나는 횡성 휴게소에서) 쥐오줌풀,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앵초 구슬봉이. 바람이 잠시도 쉬지않고 훼방을... 붉은 병꽃나무 풀솜대. 광대수염. 큰제비꽃. 얼레지 열매 벌개덩굴. 덩굴딸기(줄딸기) 아래 깊은 골짜기 건너 멀리 두타산이 보인다. 산철쭉. 둥굴레 산이 .. 꽃과 단풍 20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