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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날이면 만나는 Bus mate ㅂㅅ 씨,
어느 한 날, 사용해 보라며 화장품 샘플을 이사람 저사람에게 나눠준다.
그 후, 지인의 부탁이 있어 화장품 판매를 시작 했노라고 얘기 한다.
사용 중인 화장품이 거의 바닥이 나 구입하려던 참이다.
20 여일 전 여행 떠나며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 할까 하다 그만 두었다.
지금 사용 중인 제품은 제주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이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값은 비싸지만 처음 시작 한다니 도와주고 싶어 주문했더니
저녁 시간에 집으로 가지고 왔다.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로션과 크림 등 기초 화장품 네 가지 뿐이다.
화운데이션이나 색조 화장품은 아예 사용하지를 않아 구입을 않으니
어쩌다 선물로 받아도 다른 사람에게 주게 된다.
산행 있는 날 고작해야 자외선 차단제 하나 더 바르는 정도다.
그런데도 화장품 가격이 많이 든다.
비싼가격 만큼 피부가 잘 유지되는 것 같지도 않으련만
화장품 값은 왜 그리 비싸야 하는건지.
한 개만 있으면 2~3년은 족히 버티는 Lipstick 한 가지는 애용하는 편이다.,
사용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차이가 현저하기 때문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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