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봉→녹명봉→차일봉, 용문봉→장백(비룡)폭포→온천장 지구 →숙소.
백운봉에서 바라본 천지.
백운봉 지나 녹명봉 배경.
녹명봉에서.
저 광활한 만주 벌판은 예전 우리네 조상의 땅 이었는데...
녹명봉을 뒤에 하고.
차일봉을 지나 하산.
배경으로 보이는 흰 곳은 만년설이라는데 믿어지지가 않는다. 겨울 티셔츠를 입긴 했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낮지 않다.
능선을 사이에 두고 내려설 때 우측은 장벡폭포가 흐르고 좌측은 옥계폭포가 흐른다.
장백 폭포(비룡폭포) 배경.
무너져 내리다 만 괴석.
장백폭포 온천 지구, 머리 뒤로 폭포와 터널이 조금 보인다.
다 내려와 걸었던 능선 배경.
사진 왼쪽으로 장백 호텔이 있고 붉은 지붕 보이는 건물이 하룻밤 묵을 숙소.
주변의 자작나무 숲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대우건설에서 지은 '장백산 대종 대우 호텔'. (大宗 大宇 飯店)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녀야 되기에 1층으로 바꿔달라 했다.
온천장도 있고, 첫 날 묵은 곳 보다는 훨씬 좋으나 샤워실 바닥 물이 잘 안 빠져 화장실 바닥까지 첨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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