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왔을 때도 '衛門'아라고 쓰여진 나무판이 걸려 있었는데 없어졌다.
'山行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종산제 산행, 호룡곡산과 국사봉 (0) | 2009.12.22 |
---|---|
단양 도락산 (0) | 2009.12.01 |
인천 계양산 (0) | 2009.11.26 |
상해봉, 광덕산 산행 (0) | 2009.11.24 |
홍천 팔봉산(八峰山, 302m)), 홍천강 - 신 경림 (0)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