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瑞禾 李 任順씨 개인전

 

瑞禾 이 임순씨 개인전

 

2008년도 가을엔가 瑞禾 이 임순씨의 전시회에 다녀와 한 번 쓴 적이 있듯이 전에는 주로 수묵산수화를 그렸었다.   

그러던 그가 근래에 구상화가로 변했다. 장족의 발전과 큰 변화에 박수를 보내며 더욱 정진하기를 빌어본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

 

아침의 이야기

 

아름다운 날

 

환희

 

음악의 향

 

내 마음의 호수

 

생명의 노래

 

행복 환타지

 

아름다운 여정

 

동행

 

사랑의 호수

 

은총의 시간

 

열정(노래하는 분수)

 

축제(노래하는 분수)

 

금강산 상선암

 

환희

 

양구

 

금강산 만물상

 

조용한 휴식

 

금강산 상선암

 

꽃마음 별마음

 

가슴에 내리는 별

 

기다림

 

행복

 

내 안에 낙원

 

초록의 향기

 

생명의 유희

 

초록의 기도

 

행복 환타지

 

내 고운 벗님

 

평화

 

향수

 

향기로운 삶

 

하얀 바래움

 

기쁨의 꽃

 

촛불 켜는 밤

 

고석정

 

봄의 여신

 

속삭임

 

제주(정방폭포)

 

장가계

 

가을 여정

 

 하동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