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오미가에서
정기모임은 매월 초목인데 5월 5일 어린이날인 빨간 글씨의 휴일로 각자 사정이 있고,
둘재 주엔 본인의 여행 계획이 있어 늦으막하게 연기했다.
그래도 한 사람은 라운딩이 잡혀 있어 불참.
앞으로 열흘 후면 또 정기 모임날자,
영화라도 한 편 보자는걸 본인은 내일 산행이 있고,
집수리 하는 일이 있어 일찍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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