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엔 다른 모임과 겹쳐 두 달만에 참석.
한정식 도원에서 만나 점심만 먹고 헤어져 일찍 귀가.
어제는 19대 새 대통령 취임날, 그제 투표날 저녁엔 누가 당선 될까 생각하다 '대통령 꿈꾸면 좋다'던데
'꿈이라도 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살다보니 하루 수입치곤 제법인 어제 같은 날도 있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싶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히,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달엔 다른 모임과 겹쳐 두 달만에 참석.
한정식 도원에서 만나 점심만 먹고 헤어져 일찍 귀가.
어제는 19대 새 대통령 취임날, 그제 투표날 저녁엔 누가 당선 될까 생각하다 '대통령 꿈꾸면 좋다'던데
'꿈이라도 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살다보니 하루 수입치곤 제법인 어제 같은 날도 있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싶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히,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