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골 트레킹(2020.10.27) 마친 후 주전골에서 나와 남대천 습지로 이동 후 계속,
주전골 사진이 많아, 날자는 달라도 남대천 습지 트레킹 사진을 이곳에 올린다.
플래닛을 이용하던 처음부터 블로그로 옮겨진 올 4월까지 십 여년 간은
긴 여행을 다녀온 후라도 사진을 제 날짜에 올릴 수 있었는데
올 봄(2020년) 5월 블로그 개편 후 부터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생겨났다.
만경봉 산행(주전골 트레킹)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오색약수 입구에서 양양 남대천으로 이동.
넓은 억새밭과 강건너 산을 보니 오래 전 순천만 갈대밭과 용산에 올랐던 일이 떠오르기도.
남대천 습지 억새밭 트레킹 마친 후 주문진 항으로 이동.
설악산 비선대 찾았던 날은 물치항에서 오징어회와 방어, 숭어, 우럭, 광어회 먹고,
이번엔 오징어 회와 부시리, 광어회 맛있게 먹기.
데이터 무제한은 낭비라 생각되어 제한되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10월엔 외출이 많아 데이터 리필쿠폰을 사용 중인데, 오전, 지인에게 데이터 1GB 선물 받았다.
외출 중 사진 전송이 많을 땐 데이터 소진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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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020.10.29)까지 사용하던 휴대폰은 작년(2019년) 3월 27일 새것으로 바꾼 것인데,
약정기간인 2년도 안되어 또 바꾸게 된 것은, 두 달 전 쯤 실수로 떨어트려 액정 표면에 금이 갔다.
그래도 기능엔 이상이 없어 잘 사용하고 있는데 추석 때 작은아들이 와서 보고는
의논도 없이 새로 구입했다고 오늘 일부러 반차 내고 와 내용까지 모두 바꿔주고 갔다.
언제나 그랬듯 새 휴대폰은 언제나 작은 아들이 구입, 사은품으로 무선 충전기까지.
휴대폰 요금은 큰며늘이 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