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Page 첫날 오전(고흥 여행) 팔영산 편백숲에서 계속
미술관 가는 길
소록대교 위로 달리는 차창 통해 녹동항을 순간적으로 찰칵, 우측 위 멀리 바다공원 아치가 보인다.
조금 전 연홍도 작은 미술관에서는 '녹동항의 아침' 그림을 보았는데
이렇게 달리며 잠시나마 노을빛에 물드는 녹동항을 보게 되니 감흥이 인다.
낼 아침 07: 20 체크아웃,
아침 식사 후 거문도행 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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