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모임은 1년 중 가장 덥고 휴가철이라 건너 뛴다 했는데 갑지기 연락이 와 네 명이 번개팅,
이달 모임은 날씨도 선선해져 모두 볼 수 있을까 했는데 건강검진 이유로 ㅇ 여사 한 분 불참.
점심식사 후 차까지 마시고 나오니 비가 오락가락, 택시 이용할 분과 차 갖고 온 두 사람은 먼저 출발,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지하 카페에 들려 셋이서 못다한 수다 떨고 각자 귀가.
"ㅇㅇ씨~ 맛있는 케익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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