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하루에 다녀오고 11월도 마지막 주말이니 7개월만에 다시 찾은셈,
쾌청한 날씨에 바람은 쌀쌀,
다녀오고난 후의 사진 정리가 무서워 셔터누르기를 많이 생략했다.
연속되는 계단이 힘들긴해도 빨리 다녀올 욕심에 쉬엄쉬엄
생각보다 빨리 다녀온,
걸을 수 있어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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