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0(일)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의 유혹으로 나서긴 했으나 무념 무상 무언의 시간,
다만,
경칩이 지난 지금까지도 꽁꽁 언 얼음이 녹을 생각을 하지 않아 개구리 알들이 얼어 있는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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