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산책길

opal* 2024. 3. 10. 21:20

'240310(일)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의 유혹으로 나서긴 했으나 무념 무상 무언의 시간,

다만,
경칩이 지난 지금까지도 꽁꽁 언 얼음이  녹을 생각을 하지 않아 개구리 알들이 얼어 있는 것 같아 조금 걱정이 된다.

영춘화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316(토) 손자 첫 외출  (0) 2024.03.16
'240314(목) white day  (0) 2024.03.14
'240303 연속 걷기  (0) 2024.03.03
'24년 삼일절  (0) 2024.03.01
'240225(일) 잘 딛어야 본전  (0)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