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자연성릉 삼불봉에서. 삼불봉에서 장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수정봉 능선, 구왕리와 만학재에서 시작된 오늘의 산행 couse. 황적봉~쌀개봉 능선.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관음봉. 황적봉에서 이어지는 쌀개봉 능선, 이 능선을 산행한지 한 달이 채 안되었다. 관음봉. 관음봉에서 바라본 쌀개봉(맨 위). photo 2008.02.03
대관령 옛길 눈 산행을 위해 능경봉 고루포기 산을 찾았으나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코스를 대관령 옛길로 바꾸었다. 능경봉을 오르는 처음 길은 럿셀이 되어 있는듯 했으나 갈수록 눈이 많다. 대관령에서 능경봉 가는길. 등산로 옆 스틱 길이 정도의 나무 기둥이 거의 다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쌓여 진행이 어렵다... photo 2008.01.31
함백산 설경 간이의자 쉼터가 있는 낙엽송 숲. 함백산 정상, 사진 윗부분 우측으로 정상석이 있다. 함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마루금, 중함백, 은대봉을 거쳐 금대봉에서 우측으로 연결된다. 아래 사진은 위 사진의 우측으로 연결된 모습 함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비단봉.-- 사진 우측 진초록색 사면 위로 보.. photo 2008.01.27
계방산 설경 남한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1577.4m의 계방산. 우측 봉우리에 케룬이 ...계방산 정상이 보인다. 나무가지 아래로 보이는 곳이 지나온 1496봉. 보이는 곳은 계방산 정상(1577.4m) 정상에 부는 바람. 정상에서 바라본 1496봉, 중간 능선이 좌측 운두령에서 올라온 능선이다. 계방산 정상에서 오대산 효령봉, 비로.. photo 2008.01.25
태백산 설경 박달령 휴게소에서. 유일사 석탑. 함백산 전경. 주목나무에 핀 눈꽃을 기대 했었는데... 태백산에서 조망되는 함백산. 장군봉에서 바라본 천제단. 천제단에서 바라본 장군봉. 흑과 백 대조를 이루는 천제단과 눈꽃. 천제단. 천제단에서 바라본 문수봉. 천제단에서 바라본 부쇠봉. 부쇠봉에.. photo 2008.01.17
한라산에서 성판악 출발, 관음사 방향 하산. 年初에 대설주의보 내리며 출입을 통제시켜 雪花를 기대 했더니... 다음에 다시 오라 하더군, 진달래 대피소 백록담 한라산 정상 성판악에서 오를 때 없던 상고대를 관음사 방향으로의 하산 때 볼 수 있었다. 날씨가 따뜻해 그것도 感之德之. 가운데 높게 보이는 봉우리.. photo 2008.01.13
불곡산 소나무와 바위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상투봉', 뒤에 높은 봉우리는 '임꺽정 봉' 이 장면이 앞에 보이는 순간 갑자기 황산 천도봉의 '하늘다리' 생각이... 위의 높은 봉우리는 '임꺽정봉' photo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