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3월에 첫 산행 했던 사량도 섬산행.
2008년 4월엔 맞은편 하도에 있는 칠현산을 산행 했었다.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즐기는 섬 산행은 언제 다녀도 좋다.
무박 산행으로 다녀오는 산악회가 많지만 늘 당일 산행으로 마무리 한다.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겨 05:00출발, 자정 귀가한 하루 산행.
주어니와 두 번째 산행.
섬 산행이기에 관광 삼아 일부러 참석 시켰다. 강화도 마니산에 이어 두 번째 동행이다.
암릉과 바다 배경으로 기념 사진 남기며, 같이 즐거워 하며 보낸 하루 보람을 느낀다.
'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번째 다녀온 청산도와 두륜산 (0) | 2010.10.14 |
---|---|
보길도와 땅끝마을 (0) | 2010.10.13 |
특별산행, 강화 마니산 (0) | 2010.03.27 |
한라산 등반 - 네 번째 (0) | 2009.11.06 |
제주 올레길 7코스 2(두머니물-서건도-풍림리조트-강정마을-월평포구) (0) | 200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