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 엔젤스 랜딩을 마지막으로 모든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LA 로 이동 중 라스베가스(Las Vegas)에 머문다.
자이언 캐년 엔젤스 랜딩 트레킹 마치고 점심 식사 후 LA 로 이동 중 라스베가스에.
라스베가스(Las Vegas)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린다.
대지의 삭막함은 첫날 도착하여 달릴때나 느낌이 똑같다.
유타주에서 달리고 달려 네바다주 라스 베가스 도심 입성.
관광과 도박으로 유명한 환락의 도시답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호텔만 보인다.
우리가 묵을 리베라 호텔 도착.
호텔에 짐 내려놓고 저녁 먹으러.
맛있는 와인 곁들인 식사 나눈 후 희망자에 따라 쇼 보러 다른 호텔로 이동.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쇼는 필수라 생각되어 미리 예약해 두었다.
수중 쇼.
무대에서도 하기 힘든 공연을 물에서 펼치고 있다.
쇼 관람 끝내고 시내 드라이브.
아침부터 엔젤스 랜딩 트레킹 한 몸이라 피곤하여 설명들으며 차로 이동.
호텔에서 내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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