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문수산 산행. 태풍의 영향으로 비 바람이 몰아쳐도, 시원해서 좋기만 하다. 간달프 부부와 산상 쉼터에서 먹은 점심. 김포 시내에서 저녁 식사 후 집으로. 山行 寫眞 2005.09.13
백운산에서 본 지리산 능선 (천왕봉). 함양에 있는 백운산 산행날. 날씨가 넘넘 좋아 가시거리가 끝없이... 세상이 온통 푸르던 날에. 백운산 정상에서 Driver로 shot 한방 날리면 천왕봉으로 on green, 아님 hole in one 될것 같은 기분이... 백운산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은 구름 위로 솟아 있다. 산이 높아 구름 위로 지리산 능선이 다 조망되는 .. 山行 寫眞 200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