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의 추억 통장

해산물천국 통영 맛기행!~~그림같은 풍경 욕지도(출렁다리), 에코아일랜드 연대도+미륵산 케이블카 영등포구청역1번/7번출구앞, 서울역 5번출구 연세세브란스빌딩앞, 잠실역3번출구 너구리상앞, 죽전간이정류장, 신갈간이정류장 ★ 예약전 유의사항 및 취소환불규정을 꼭 확인 부탁드립..

매월 초목이 정기 모임날로 가을맞이 겸 가평 가기로 했더니 별장 주인 사정으로 날짜가 연기, 오늘은 어짜피 비어논 날이라 시간 되는 세 사람만 갑자기 연락되어 번개 모임. P형님, ㄹㅂ씨 등 세싱서 광화문에서 만날까 했더니 홍대근처로 가고싶다 하여 장소 변경. 점심 식사 후 신촌으로 이동하여 만화같은 영화 한 편(베놈) 감상, (감독) 루벤 플레셔 (주연) 톰 하디, 미셀 윌리엄스 톰 하디 에디 브록 / 베놈 역 미셀 윌리엄스 앤 웨잉 역 리즈 아메드 칼튼 드레이크 박사 / 라이엇 역 스콧 헤이즈 롤런드 트리스 역 레이드 스콧 댄 루이스 박사 역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외계 생물..

아직은 바깥 날씨가 더워 백화점에서 만났다. 점심식사 후 석촌호수 둘레길 산책. 카페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다음달엔 가을여행 떠나기로 약속하고 각자 집으로.

광화문 광장의 시원한 분수. 안개비로 광화문 광장의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Cooling Fog) 가동. 종이 비행기 오장환 나하고 분이하고 못쓰는 종이로 비행기를 접는다 우리 우리 비행기는 푸르릉 날아갈테지 그리고 하늘나라 별 아기를 태우고 올테지 달달한 디저트 아포가토(Affogato, 이태리어)는 끼얹다’, ‘빠지다’라는 뜻, 진하게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거나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어 마시는 커피다. 길가다 말고 잔디밭에서 사진도 찍어 서로 전송하고. .. 점심 식사 후 맛난 커피 나누고 영화관으로 이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감상 영화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감상 후 간단한 저녁식사까지 나누고 작별.

8월초 모임은 불볕더위로 해마다 쉬게 되는데 얼굴본지 오래되어 번개라도 치자며 4명이 만났다. 시원한 곳에서 근사한 점심식사 거나하게 나누고, 날씨가 더우니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또한 바쁜일 있다며 두 사람 식사 후 떠나고 시간 되는 두 사람만 광화문으로 옮겨 영화 관람. (어느 ..

지난달 모임 때 청계산 입구에서 만나기로 약속 했으나 날씨가 넘 뜨거워 시원한 실내에서 만나기로 변경, 백화점에서 만나 점심먹고 시원한 카페에 앉아 수다 떨고, 쇼핑도 하고 마무리. 처음엔 명동 본점으로만 다니다 잠실점이 생긴 후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다녔던 곳, 산행시작한 이..

많지도 않은 인원이 석달만에 만나는데도 불참자가 생긴다. 지하철 이용하고 백화점에서 만나니 움직여도 시원한 하루. 더워서 못나가겠다는 말은 할 수도 없게 생겼다.

지난달 만났던 곳에서 다시 한 번 8명 전원 참석. 전과 달리 메뉴를 다른 것 시켰더니 직원의 실수 였는지 간이 얼마나 짜던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주인한테 얘기하여 다시 새로 준비해줘 먹을 수 있었다.

날씨는 더워지고, 장마통이라 소나기 예보도 있어 실내에서 하루 보내기 좋은 코엑스에서 만난다. 갑자기 사정 생긴 남쪽 ㅇ ㄱ 두 여사 불참하여 넷이서 하루를... 시원한 맥주 반 컵씩 들이킨 후 오늘 점심은 일식으로. 영화 상영 시간 기다릴 겸 맛있는 식사 끝내고 달달한 후식. 상영시..

원래는 인천에서 만나기로 한 날인데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진다. 날씨가 더워져 밖에서 걷기도 불편하지만, 폭우가 쏟아지니 더 걱정 되어 시간 가기를 기다려 단톡에 문자를 보냈더니 거의가 다 서울에서 만나자는 의견, 장소를 갑작스럽게 변경했다. 불참자 없이 무두들 만나 점심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