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Kinebalu 에서 고도 3000m 정도의 고산에서 사는 꽃으로 바위틈에 살며 키가 아주 낮다. 목본으로 우리나라 동백을 닮았다. 식충 식물 Nepenthes. 우리나라 물봉선과 비슷한 점이 많다. 습지에 살고 있다. 꽃과 단풍 2008.09.01
키나바루 산행 첫날 로즈 캐빈에서. 로즈캐빈에서 올려다 본 여러 봉우리들. 공원 입구에서. 말레지아 국화, 하와이 무궁화. 공원 본부 앞. 이후로는 산행하며 만난 꽃들. 우리나라 물봉선 처럼 습지에서 자생. 산딸기, 먹어보니 우리 것과 크기와 맛은 같은데 나무와 잎이 크다. 산딸기 나무. 식충 식물 네펜더스. 꽃과 단풍 2008.08.31
화악산에서 생애 처음 대하는 꽃을 만나게 되면 신기하고도 반갑다. 쪽빛을 띠는 색과 가늘고 길게 생긴 꽃모양이 특이하다. 이런 산 중에 살고 있는 걸 보면 분명 우리 토종일텐데... 얼마나 많은 꽃이 또 다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편한 자세로 몇 컷 담고 싶었지만 산행 길이가 길다는 압박감이 있어 대.. 꽃과 단풍 2008.08.21
능경봉, 고루포기산에서 물봉선. 마타리, 참조팝. 노랑 물봉선. 여로. 며느리 밥풀. 도라지 모싯대. 병조회풀. 구릿대, 아래 사진은 위 꽃 확대. 박새(푸른기가 도는 흰색)의 종류, 아래는 위 꽃 확대 동자꽃, 하얀 물봉선. 마타리. 자운영. 참나리. 해바라기, 202 꽃과 단풍 2008.08.12
능소화 연가 - 이 해인 능소화, 능소화 연가 이 해인 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당신이 보고 싶어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 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은 그리움이 자꾸 자꾸 올라 갑니다. 저를 다스릴 힘도 당신이 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속에.. 꽃과 단풍 200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