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의 추억 통장

봄부터 com.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었음 인지 우측 어깨가 많이 아프다.(본인 추측) 그렇다고 컴을 멀리 하기도 힘들고... (어깨에 이어 목도 물리치료)

심심해하는 원우랑 밀가루 반죽 놀이를 했어요 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썰고... 빚고...밀고... 올 가을 송편 빚을때 한 몫할거 같지요? ^^;;

이틀 전 친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물에 들어갔다가 발 바닥을 낚시 바늘에 찔려 분신 같은 카메라는 나와 함께 물속으로 쏘-옥- 어젠 카메라 없이 산행하고 오늘 만난 둥지회 친구들과 점심후 오랜만에 만나 얘기좀 실컷 나누려 했다는 친구를 그대로 보내고... A/S 센타에 가보니 배 보다 배꼽이 더 크..

6 개월 만의 외과 진료 병원에 도착하니 시간은 이미 1시간이나 지연되고 있었다. 예약 시간은 14;20 이었는데 1시간이 훨씬 지나서야 차례가 왔다. 그러나 진료를 받고 난 후의 기분은 말 할수 없이 좋다. "이젠, 이젠 일 년 뒤에나 보자" 고 하신다. 예약도 그 때 쯤에 와서 하란다. 이렇게 늦게오라는 건 ..

(사진 안에 네모... ) 오늘의 news - 집중호우로 경기 북부지방과 강원지역에 물 난리. 국가 위기 경보 '경계' 발령. 중앙 재난 안전 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에 국가 위기 경보 '경계' 등급을 발령. 또 이..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천봉산(天鳳山)에 있는 사찰로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87호로 지정되었다. 대원사는 천봉산 봉우리를 약간 오른쪽으로 둔 정남향을 하고 있는 사찰로 백제 때인 503년(무령왕 3) 신라 고승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확실한 근거가 없다. 그뒤 고..

지상에 비 내릴 때 하늘은 구름 밭, 백민 미술관과 대원사 다녀오다.

현 부친 별세 소식에 장지까지 다녀오다.

양평 와 갤러리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