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山 日出 淸凉台(Qingliang Platform) 日出 어제 9시간의 긴 산행이 피로 하지만, 일출을 보기 위해 오늘도 일찍 나섰다. 안내자 없이, 간간히 보이는 남들 따라 어두운 숲 속으로 들어서서 15분정도 걸었다. 몸에 와 닿는 새벽의 체감온도는 영하의 날씨 같다. 각 Hotel에서 나온 관광객들이 산 속 좁은 장..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20
trekking 둘째 날 황산의 3代 주봉 천도봉 1810m, 연화봉 1864m, 광명정 1860m. 宋城 show 관람 후. * Trekking * 트레킹은 느리지만 힘이 드는 하이킹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등반과 하이킹의 중간 형태이다. 히말라야의 산기슭을 걷는 '히말라야 트레킹'이 대표적이다. 트레킹은 원래 남아프리카의 네덜란드계 주민인 보어인의 언..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20
황산여행 셋째 날 日出 찍던 淸凉台 둘쨋 날 저녁의 숙소, 北海 Hotel. 天都峰 산행과 蓮花亭, 오어봉, 海心亭, 西海 大 狹谷을 거친 9시간의 긴 산행 후 밤에 도착하느라 , 아침에서야 건물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황산에 도착 하던 날, 黃山까지 와 山上 Hotel을 구하지 못해 항주로 가는 한국 관광객도 볼 수 있었다. 어제..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20
黃山 2차 trekking 淸凉台에서 바위 사이로 보이는 낭떠러지. 비래석 비래석. 광명정에서 바라본 배운정, 태평 cable car (3700m, 100인승) 타는 곳. 광명정에서 바라본 오어봉. 광명정(1860m)에서 바라본 천도봉(1810m)과 연화봉(1864m). 황산의 3代 주봉이다. 白鵝嶺의 雲谷 cable car(2700m, 50인승) cable car 안에서 내다본 모습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20
黃山 trekking (1) *** 천도봉 현지 시간을 12:00로 고칩니다.(한국시간 13:00) *** 19일 - 하루 왼 종일, 8시간을 넘게 돌 계단 만 오르 내리다. 천도봉-1810m, (연화봉- 1864m), 광명정 - 1860m. 옥병 케이블카에서 내려 옥병루를 향하다 뒤돌아 찍음. 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연화봉(1864m) 玉屛樓. 사람들로 종일 붐빈다. 건물 옆으로 樹..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19
trekking 첫 날, 천도봉과 서해대협곡 인물사진 '登頂黃山 天下無山' 황산에 오르고 나니 천하에 산이 없더라! 기암괴석과 노송 사이로 운해가 바람에 춤을 추는 쳔혜의 비경! 명나라 대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인 서하객의 극찬. 詩仙 이태백은 '대지의 꽃'이라며 찬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고. 21년에 걸쳐 2001년에 완공한, 숨은 절경' 西..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19
중국 黃山 여행 첫 날 날씨는 맑으나 한동안 기류가 나빠 기체의 요동으로 밥 먹기도 힘들 정도, 음료수를 마실 수 없을 정도로 흔들려 stewardess의 음료수 서비스를 중단 하기도. 중국 여행객의 숫자에 비해 기체가 너무 작다. 국내에서도 이렇게 작은 비행기는 안 타봤는데... 우리 나라와의 時差는 한 시간. 비행 소요 시간.. 황산 트레킹, 중국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