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가은산(加隱山,575m) 가은산 산행은 2008년 여름 두 번의 산행(7월 6일, 7월 13일)이 있었고, 이번이 세 번째 산행이 된다. 가은산(加隱山,575m)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에 있는 산 이다. 동쪽이 단양군 단양읍·적성면(赤城面), 서쪽이 한수면(寒水面), 남쪽이 덕산면(德 山面), 북쪽이 청풍면(淸風面)과 접하였다... 山行 寫眞 2011.03.01
두 달만에 다시 찾은 대산 황금산(黃金山, 156m) 첫 산행한지 두 달만에 다시 찾은 황금산.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되어 산행지를 서산 팔봉산으로 바꾸니 팔봉산 마저 구제역으로 산행이 제한 되어 다시 황금산으로 바꾸었다. 물때표를 찾아보니 간조 시간이 오후 1시 20분 경, 산행 전에 굴은 싫컷 따 먹을 수 있겠다.ㅎㅎㅎ 대산 위성 지.. 山行 寫眞 2011.02.22
공주(公州), 논산, 대전 유성 계룡산(鷄龍山) 2005년 4월에 계룡산 첫 산행이 있었다. 개념도가 뭔지도 모를 시절 이다. 산 아래에서 내리던 비는 높이 오를 수록 안개비로 변하여 한 치 앞이 안보여 어디가 어딘지... 안개 속에서 가까이 보이는 연천봉의 멋진 소나무들 모습만 머리 속에 담아 왔었다. 그 후로 코스를 달리한 산.. 山行 寫眞 2011.02.15
영동 갈기산(鞨騏山,585m), 성인봉(聖人峰,524m), 월영산(月影山,529m) .. 일주일 전엔 구정 명절로 한 주 쉬고, 2주일 전 덕유산 산행날은 곤돌라를 이용해 오르내리며 사진만 찍고, 3주 전엔 함백산 산행하며 짧아진 거리를 걷느라 거의 한 달을 걸음 걷기에 소홀히 했더니 몸이 많이 둔해졌다. 날씨가 춥다고 집에서만 뒹굴다 어제와 사흘 전 계단 걷기(16층까지 왕복 10회씩.. 山行 寫眞 2011.02.08
무주(茂朱) 북덕유산(北德裕山) 향적봉(香積峰,1,614m)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덕유산(1,614m)은 백두대간 종주 산행하며 첫 인사 나눈 후 몇 번의 산행이 있었다.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장수군, 경남 거창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1975년 2월 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동부의 북덕유산 주봉(향적봉, 1614m)에서 남동부의 남덕유산까지 약 20Km.. 山行 寫眞 2011.01.25
칼바람 부는 소백산(小白山, 1,439m) 소백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佳谷面)과 경북 영주시 순흥면(順興面)의 경계에 있는 국립공원(1987년 지정) 이다. 비로봉(1,440m)은 북쪽으로 국망봉(國望峰), 남쪽으로 민배기재와 연봉을 이루어 예로부터 태백산(太白山)과 함께 신성시되는 산이다. 소백산은 2006년 1월 초 죽령에서 국망봉까지 백두.. 山行 寫眞 2011.01.18
정선군 고한읍, 태백시 함백산(咸白山, 1572m)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573m이다. 국내 유수의 탄전지대이며, 산업선인 태백선 철도가 산의 북쪽 경사면을 지난다. 오대산(五臺山:1,563m), 설악산(雪嶽山:1,708m), 태백산(太白山:1,567m) 등과 함께 태백산맥에 속하는 고봉이다. 북서쪽 사면에는 신라시대.. 山行 寫眞 2011.01.11
2011년 첫 산행, 원주 치악산(雉岳山, 1128m) 겨울산행에다 하산하여 점심으로 떡국을 끓여 먹을 계획이 있어 짧은 코스를 택했다. 치악산(雉岳山))은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所草面)과 영월군 수주면(水周面)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원주의 진산이다. 치악산은 남대봉 코스, 토끼봉, 삼봉 코스 등 이쪽 저쪽으로 코스를 다르게 하여 여러 번의 산행.. 山行 寫眞 2011.01.04
2010년 마지막 산행, 상주(尙州), 괴산(槐山) 백악산(百岳山,857m) 백악산은 경북 상주군 화북면과 충북 괴산군 청천면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 봉우리 이다. 속리산의 주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백악산(百岳山 856m)은 백악(百岳)" 또는 "백악(白岳)"이라고도 쓴다.이는 100여개나 되는 암봉들이 흰 병풍을 두른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이란다 .. 山行 寫眞 2010.12.28
양평 백운봉(940m) 산불 조심 기간에다 겨울 산행이라 근교로 택했다. 용문산은 몇 번 갔어도 백운봉은 처음이다. 개념도를 보니 산행길이가 좀 짧은듯하여 사나사 뒷쪽으로 백운봉 들머리에서 행선지를 함왕봉으로 바꾸어 산행 시작. 어제 그제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이 좋지를 않아 백운봉 산행만 하기로 .. 山行 寫眞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