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2020.4.12에 있었던 일이다. 라며 여러 종류의 스킨 모델이 나와 있으나.... 10여년 이상을 사용하던 블로그가 본의 아니게 회사의 방침대로 바뀌는 바람에 많이 불편해졌다. 카렌다에서도 날자별로 10년 전 것도 찾아보기 쉬웠었는데 그런 기능이 없어지니 불편하기 짝이 없다. 글씨 크기도 조정할 수 없고, 올리는 사진 사이즈가 커도 자동으로 줄여져 올린 사진 전체를 다 볼 수 있었는데 바뀌고 난 지금은 사진 일부분이 안보여 사진을 클릭해야만 사진 전체를 다 볼 수 있다. 사진 정리가 늦어도 실행한 제 날자에 올릴 수 있었는데... 배경사진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올릴 수 있었는데... 전과 달리 여러기능이 없어져 많이 불편해졌다. ▲영흥도 숙소에서 달밤에 바다를 바라본 모습. 해무와 구름낀..